자신속에 갇혀 있던 한여자가
컴이라는 곳으로 나왔습니다.
이여자는 늘 자신속에서만
세상을 봐왔습니다.
편견과 아집투성이었습니다.
어느날엔가 자신의 틀속에
꽁꽁 갇혀있는 모습이 식상해졌습니다.
이여자는 자신의 틀을 벗어버리는것으로
컴을 꽉 붙들었습니다..
컴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매일매일이 행복합니다.
하루라도 컴을 열지 않으면 상사병이
날것 같습니다..
오늘 제 집하나를 지었는데
지을줄을 몰라 부실시공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침이슬이란이름은 블로그 선배님이
계셔서... 꽃이슬로...바꾸었습니다..
오늘 님들에게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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