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1시 51분 송고한 연합 경제 H1-0573 G1-0580 `올해 김장비용 11 만7천원..'
제하 기사를 그랜드마트측 계산 착오로 다음 내용으로 대체합니다.
(서울=연합뉴스) 황윤정기자 =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 파 등 주요 김장재료 가 격이 작년보다 내려 올 겨울 김장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그랜드마트는 배추, 무, 파, 고춧가루 등 12개 김장재료 가격을 조사한 결과 올 해 김장비용(4인 가족 기준)이 작년(12만6천원)보다 7.1% 감소한 11만7천원이 들 것 으로 조사됐다고 18일 밝혔다.
배추는 포기당 900원으로 15포기를 담글 경우 작년(1만8천원)보다 25% 저렴한 1 만3천500원이 든다.
배추는 7월 말까지 5t 기준 500만∼600만원을 호가했으나 지난달 강원도 고랭지 배추가 본격 출하되면서 현재 190만∼220만원대로 떨어졌으며 김장철까지 현 시세가 유지될 전망이다.
흙대파 1단은 1천800원으로 작년보다 18%, 흙쪽파 1단은 1천500원으로 25% 내렸 다.
고춧가루(1.5kg)는 지난해 3만4천425원에서 2만9천850원으로 13% 떨어졌다.
청갓은 1단에 작년보다 7% 내린 1천300원에 팔리고 있다.
무는 개당 가격이 1천500원으로 작년과 같다. 멸치액젓(ℓ당 2천510원), 깐마늘 (kg당 5천400원)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다.
반면 미나리, 생강, 천일염은 작년보다 가격이 올랐다.
작년에 kg당 3천500원하던 생강은 올해 4천500원으로 28% 뛰었고 천일염은 kg당 850원, 미나리는 kg당 2천200원으로 10%씩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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