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와중이라서 들러지 못했어요
집안에 좋지 않은 일이 생겨서...
초상을 치루느라 정신이 없었답니다. 이젠 조금 추스렸어요.
시댁어른이 돌아가시는 바람에..
간만에 찾아왔는데...
닥터세닥..
어제밤에 동생이 닥터세닥을 저한테 주면서 써보라고...
그리고 후기도 말해 달라고...
이런이런...
날도 할려고 했는데...
내가 동생보다 한발 늦어 버렸답니다.
ㅋㅋㅋㅋ
전 이미 쓰고 있었어요.
치주질환이 있는 남편도 잘맞다고 하구요. 저도 그렇구요.
울남편,,,담배냄새가 심한데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글구 많이 맵지도 않고,,,
동생보다 한발 늦었지만 그래도 해야겠어요.
시댁식구들한테 홍보하고, 사용소감도 들어보면 되니까...
좋은것은 많이 알려야 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