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약국에 매일같이 토끼가 찾아와
약사에게 당근이 있냐고 물어봤다.
약사는 매일같이 나타나 당근을 찾는 토끼가 귀찮았다.
하루는 약사가 토끼를 혼내줘야 겠다고 생각하고
토끼를 기다렸다.
역시나 토끼는 나타났다.
"아자쒸~~ 당근있어유?"
"없다고 그랬지!!
너 자꾸 그러면 가위로 귀 짤러 버륀당!!" 이라고
의사가 대답하자 토끼는 깜짝 놀라서 어디론가 가버렸다.
그리고 며칠동안 토끼가 안보이자 약사는 마음이 놓였다.
그러나 일주일후 다시 토끼가 찾아왔다.
"아자쒸~~ 가위 있어유?" 뜻밖에 말이었다.
약사는 없다! 라고 딱잘라 말했다.
그러자 토끼가 하는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