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놀이
기본 주제방 2004/09/23 21:37   http://blog.azoomma.com/lisdjs/160766

우리 조상님들이 즐겨하시던 추석놀이입니다.

 

 

추석 놀이 문화

강강술래

전라남도 진도군, 해남군 일대에 전승되어 오는 민속 놀이로 주로 팔월 한가위에 여성들이 노는 놀이인데 , 여성놀이 중 가장 정서적이며 율동적인 놀이이다.
  고대  부족사회의 공동축제 등과 같은 모임때 서로 손과 손을 맞잡고 뛰어 놀던 단순한 형태의 춤이   강강술래의 기원으로 추측된다.
  수십 명의 부녀자들이 손을 맞잡고 둥그런 원을 지어 무리를 이룬다. 맨 앞사람이 선소리로 노래를 메기면 뒤에 따라오는 나머지 사람들은 「강강술래」를 받음소리로 합창하면서 소리에 발을 맞추어 춤을 춘다. 처음에는 늦은 가락으로 나아가다가 차츰 노랫소리도 빨라지고 춤도 빨라져서 나중에는 뛰는 것처럼 동작이 빨라진다. 그러다가 지쳐서 힘이 빠지면 놀이를 끝내고 쉰다.강강술래
  노래는 처음에 느린 가락의 진양조로 시작하다가 점점 빨라져 춤 동작도 여기에 따라 변화한다. 이렇게 노래 가락에 맞추어 여러 형태로 원을  변형시키며 고사리 꺾기, 덕석몰이, 청어 엮기, 문열기, 기와 밟기, 가마 둥둥, 닭살이, 남생이 놀이등  재미있는 춤놀이를 벌이는 것이다.

 

 

소먹이 놀이


멍석 안에 두 사람이 들어가 소의 형상으로 꾸미며 집집마다 찾아다닌다.
거북놀이와 비슷하나 거북놀이가 개인이나 가정의 복락을 위한 것이라면 이 놀이에는 풍년을 기원하는 뜻이 깊이 들어 있다.
중부지방에 널리 퍼져 있으며 황해도 일부 지역에서도 볼 수 있다.

 

 

 소싸움 놀이

  경상남도 지방에서 성행하며 주로 한가윗날 벌인다. 예전에는 마을마다 싸움 소를 따로 길렀고 이 싸움에서 이기는 것을 마을 전체의 영예로 알았다. 이를 주관하는 이를 ‘도감’이라 부르며 도감은 싸울 소의 나이 ·체구 등에 따라 비슷한 것끼리 싸움을 붙인다. 무릎을 꿇거나 넘어지거나 뒤로 밀리면 지는 것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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