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좀 유별나게 싫어하는 동물들이 있습니다.
유별나다...고 하는건...너무 유난을 떨며 싫어해서이지요.
지렁이나 바퀴벌레, 쥐 같은...느낌이 안좋은 동물들(걔네들 입장에서 보면 제가 느낌이 안좋은 동물이겠지만..)을 대하면 전 기절 바로 직전의 모습으로 변하고 호들갑스럽게 피해다닙니다.
하지만....저 쥐꼬리만큼은 사랑스럽네요...
저만한 쥐의 꼬리라면.....월급으로 살 만 하겠죠?
**코끼리만한 쥐꼬리는 아니더라도...
요기두 꼬리달구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