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해야 할 소식인지...슬퍼해야 할 소식인지....?
제가 성모 마리아도 아니고 아무리 날짜를 손꼽아 헤아려봐도 도대체 아닌데...
며칠 전부터 어째 컨디션이 안좋고 늘 그렇듯 속도 미식거리고 머리도 아프고 기운도 없길래...(블러그 어느 님방에도 올렸습니다만) 테스트를 해봤더니...양성이라고 나오네요.
이제 둘로 마무리하자고 남편에게도 그렇게 말해왔고 계획하던 일도 있는데...
기뻐해야 맞는 건데...전 왜 하늘이 무너져버릴까요....?
분명 축복이고 행복한 일임에 틀림이 없는데...그래야 하는데...
전 눈앞이 캄캄해지고 떨리는 마음이 아직두 진정이 안돼요.
혼자 끙끙거리며 나쁜 생각할까봐....이렇게 배수진을 치고 마음을 잡으려고 합니다..
여러분...도와주세요..
=================================== 고민에 휩싸인 리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