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 판에 새겨 만든 네임택★
흔한 종이박스 포장에 메시지 카드를 함께붙여 장식해본다.
우선 은은한 실버 레터링이 들어간 화이트 톤 포장지로 박스를 싼다.
광택 있는 실버 컬러의 종이를 둥근모양으로 자른 후,
위쪽에 뾰족한 송곳 등으로 눌러가며 로고 또는 메시지를 적어 넣는다.
둥근 판은 얇은 함석판을 잘라 만들어도 멋스럽다.
택 양쪽에 하늘색 가죽 줄을 연결해 박스를 돌려주면 완성된다
★유리컵 속의 달콤한 선물★
달콤한 초콜릿이나 사탕 등을 투명한 유리컵 속에 가득 담아 선물한다.
속이 그대로 들여다보이도록 비닐 봉투를 씌워 리본으로 묶어주도록.
이때 유리컵에 흰색 라인을 여러 줄 넣고 같단하게 이름을 새겨 넣으면
깔끔하면서도 멋스러운 느낌을 준다.
접착시트를 이용해 라인을 붙여주면 모양그대로
물컵으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일년 내내 간직하는 다이어리★
친구에게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는 노트류 하드커버의 컬러를
그대로 살려가장자리에만 띠를 둘러 주었다.
다양한 색의 트레이싱지를 구입한 후 윗면에 메시지를 적어 넣고,
밋밋함을 없애기 위해 종이의 위아래 부분에 선을 넣어주면 완성된다.
얇은선은 대형 문구점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두께의
라인 테이프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리본을 엮어 만든 박스★
박스를 싸는 기본적인 포장이라도 리본 한 줄을 묶어주는 데서
나만의 개성이 발휘된다.
고운 파스텔톤의 포장지로 박스를 싸고,
여기에 하늘거리면서 속이 비치는 리본을 매치한다.
박스의 가장자리를 따라 리본을 네 모서리 부분에서각각 매듭지어주면
로맨틱한 느낌이 돋보이는 선물 포장이 완성된다.
*** 아무래도 제가 한때 물장사(???)를 했기 때문에....전문적인 포장을 배웠었지요...으흐흐...(여기서 물장사란 향수를 말하는 겁니당~~~
)
어떤 때는....포장을 해드리고 뜯기 아까워하는 손님들껜 특별히 포장리본이나 장식품, 포장지를 그냥 드리기도 했는데 마케팅 전략으론 꽤 유효했는지 단골들은 제 게으른 시간대에 일부러 맞춰 가게앞에 기다리고 있기도 했거든요....
그만큼 공든 포장 자체가 받는 사람으로 하여금 선물과는 또다른 기쁨을 주나봅니다.
올해 발렌타인 데이때엔 굳이 쵸컬릿으로 하지 않더라도....암 예방에 좋다는 코코아나 하다못해 색깔이라도 비슷한 팥시루떡을 성의있게 준비하여 예쁘게 포장해서 남편 출근할 때 주머니에 넣어줄 꺼예요.
근사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