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에 관심이 없는 분이라도 버버리 향수를 한번쯤 들어보거나 향을 접해 본 적이 있을만큼 이미 대중화된 향수입니다.
향수를 처음 사는데 그 사람 취향을 모르거나 스타일, 혹은 연령대를 못맞추겠다면 버버리(버버리 위크엔드도 있으므로 굳이 구분을 한다면 '버버리 오브 런던'으로 하는 게 정확함)를 선택하시는 게 그나마 실패할 확률을 줄여드릴 것입니다.
향수를 즐겨 쓰시는 분들 중에 '버버리'를 메인으로 사용하고, 기타 2~3가지 구비해서 계절이나 분위기에 맞추는 분들이 많은데..그 이유가 바로 그 대중화된 고급스러움...때문이 아닐까..생각합니다.
용기는 조약돌 모양을 본떠서 만들어졌고 '캬라멜 향'으로 연상되는 것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운 향수죠.
향수가 전혀 없는 분이라면...이 버버리 향수로 시작해도 무방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