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보이듯이 우리집 보물,, 딸기들입니다.
거의 1년전 사진이라서...
둘째딸은 박박 밀어놓은 머리스탈땜에 아들로 보일수도 있겠네요..^^
최근 사진 스캔 해놓은 것이 없네요.
담에 최근사진으로 바꿔놓으면 확실히 딸기들임 아실수 있으실꺼여요..
오늘은 큰딸 얘기부터 풀오볼께요.
오늘 출근하는데 일찍부터 잠이깼더라구요.
그래서 침대방에서 아빠랑 자라구하구선,,
통근버스를 타기위해 부리나케 준비하고 집을 나서는데
우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근디 조금이라도 지체하면 통근버스를 놓칠까봐서
우는소리를 뒤로하고 뛰었지요.
중간쯤 갔을까,, 핸드폰이 울리는거에요.
너무 울어서 달래다못해 전화했나 싶어 받으니..
웬걸요..^^
"안녕히 다녀오세요~"
이말 못했다고 울었다네요..
그래서 전화로 인사를 받은 다음
엄마 회사갔다올께,, 잘 놀구 있어..
뛰어가면서도 흐뭇하더라구요.
ㅋㅋ
별 얘기 아니죠..^^
참고로 큰딸은 38개월이고, 막내딸은 20개월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