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독
다이어트 일기 2003/10/15 16:52   http://blog.azoomma.com/lgh1211/101730

중독된 증상중 하나.. 다이어트!

일명 다이나마이트..^^

늘 머리속에 들어있지만,, 늘 폭파하고 마는..

그래서 후회만 하고 떨쳐버리지 못하는 미련으로 남아있다.

결혼하기전과 10kg이상 불어나버린 몸매때문에 괴롭고 또 괴롭도다..

큰딸 낳구 5kg

둘째딸 낳구 3kg

근래에 조금씩 조금씩 늘어가더니 드뎌 2kg를 채웠다.

정말이지 심각하도다..

이러구 살다가는 내명까지 못살지싶어

독심을 품고 다요트에 돌입하려 한다.

지난 월욜에 훌라후프 1,000번을 돌렸다.(한번도 안떨어트리고..ㅋㅋ)

그거만 해서는 안되겠고,,

대한민국 아줌마들 무릅관절 안좋아서 런닝머신에서 달리기를 할 수는 없구

빨리걷기라도 하려고 운동화를 준비해서 회사에 왔지만,,

바로 실천에 옮기지 못했다..

낼은 꼭 하리라..

적어도 3kg라도 빼야 스트레스 좀 덜 받지 싶다.

아직도 점심먹은게 소화가 안돼 죽겠다.

식탐이 말도 못해.. 절제가 안되니.. 원~

아무래도 전생에 못먹고 죽은 귀신이 씌웠나보다..

앞으로 100일간 다요트를 해보리라..

제 공약사항 입니다.

1. 저녁 거지같이 먹기..

2. 운동을 못하면 스트레칭이라도 하기..

3. 걸신들린듯 먹지않기..

잘 될지 모르겠지만,,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