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퇴근시간이 다 되어가네요..
늘 다람쥐 쳇바퀴 돌듯,,
출근하면 커피마시고, 고정적으로 돌아가는 일 하고나면,,
그때부터는 나의 놀이터..
시간이 어찌 지나가는지 후딱 점심시간이 되고,,
점심먹구 나서는 수다떨며 커피를 마셔줘야 되며..
오후일 대충 마무리하면 또 난 인터넷에 빠져 헤어날줄 모른다.
틈나는대로 공부도 하면 좋구,
공부도 싫음 책이라도 읽으면 좋을텐데..
공부해야지, 책 읽어야지 생각만 하다가 또 퇴근시간이 다가온다.
오늘은 체력단련실에 몸무게를 재러갔다가 문이 잠겨있는 관계로
도서실에 들렀다. 헛걸음 친게 억울해서..
그래서 저번에 보아두었던 책을 한권 빌렸다.
「색의 유혹」 열세가지 색깔 이야기..
빌려와서 책상 한귀퉁이 잘 모셔놓았다.
책꽃이에는 공부하리라고 맘먹고 모아둔 책만 즐비하게 꽃혀있다.
잉글리쉬카페 10권, 영어 정복자, 컴퓨터활용능력, Hello 베이비 Hi 맘 등
새책 그대로 주인님의 손길을 기다리지만
언제나 늘 그렇듯이 컴터에게 밀리고 만다.
어쩌다 한번씩 인터넷이 안될때가 있다..
그럼 그때는 중독현상이 나타나서 암것두 못하며 안절부절 불안해 한다..
언제부터 이렇게까지 중독되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