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무더위가 심해지네여.
저녁에 집에 가보면 마치 불 위에서 달구어진 솥 마냥
푹푹 찌는 냄새...
한증막이 따로 없네요.
어머님은 더 힘들어보이시구...
여름방학이라 아이들이 모두 집에 있다보니
게다가 모두 사내아이들이라 우리 꼬맹이까지 전부 네명...
에구...
밥 상 차려 밥 먹이는것도 얼마나 힘드실까 싶어여.
얼른 선선한 바람이 불어야할텐데...
포도송이 익어가는거 보면서 그런 말 하면 안되겠죠?
어쨌거나 너무 덥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