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느 부모가 자식의 비명횡사 앞에서 멀쩡할 수 있으리요..
보면서 애통하고
들으면서도 눈물나고...
당장이라도 달려가 어떻게든 내 자식 대신 한껏 패주고 싶고
그 영혼이라도 위로해주고싶고...
말로 어찌 다하리요..
오늘은 아무말도 하기 싫네여.
너무 끔찍한 소식에 온몸이 떨립니다.
그저 명복을 빕니다.
그리구..얼른 기운 차리시라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