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복을 빕니다.
수다 수다 2004/06/23 12:08   http://blog.azoomma.com/lgeunmi/138719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어느 부모가 자식의 비명횡사 앞에서 멀쩡할 수 있으리요..

보면서 애통하고

들으면서도 눈물나고...

당장이라도 달려가 어떻게든 내 자식 대신 한껏 패주고 싶고

그 영혼이라도 위로해주고싶고...

말로 어찌 다하리요..

오늘은 아무말도 하기 싫네여.

너무 끔찍한 소식에 온몸이 떨립니다.

그저 명복을 빕니다.

그리구..얼른 기운 차리시라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