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때 있으세여?
수다 수다 2004/06/22 14:25   http://blog.azoomma.com/lgeunmi/138486

어느날 문득

모든 일이 하기 싫고

밥 맛도 없고

아무 얘기도 하기 싫고

지금의 내모습이 낯설기만 하고

왜 내가 여기 있나 싶고

왜 결혼을 했지? 싶고...

우리 남편이 과연 날 사랑할까? 지금도? 이런 생각이 들고..

만사가 귀찮고...

ㅠ.ㅠ

오늘 왜 이렇게 우울하죠? 갑자기?

이유없는 외로움은 없다던데...아...답답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