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모든 일이 하기 싫고
밥 맛도 없고
아무 얘기도 하기 싫고
지금의 내모습이 낯설기만 하고
왜 내가 여기 있나 싶고
왜 결혼을 했지? 싶고...
우리 남편이 과연 날 사랑할까? 지금도? 이런 생각이 들고..
만사가 귀찮고...
ㅠ.ㅠ
오늘 왜 이렇게 우울하죠? 갑자기?
이유없는 외로움은 없다던데...아...답답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