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상위에는 이런 표어(?)가 붙어 있었다.
내가 큰 글씨로 써 붙인 말...
하지만 내게는 단순한 글이 아니라 아주 힘이 되는 그런 존재였다.
그걸 볼때마다 힘이되었으니깐...
나이들면서 그 시절을 잠시 잊었는데...
다시 집 현관문위에 써붙일까 한다...내용만 바꿔서...
매일매일 읽고 본다는게 작은글귀 하나라도 이렇게사람 마음을 바꾸고 행동을 바꿀 수 있으니 그 힘이란 참으로 위대하지 않은가..
"정신일도 하사불성---마음을 하나로합치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
"가난은 그저 불편할 뿐이다. 결코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제때 등록금을 못낼 때 그리고 마음이 힘들때는 늘 이 글로 위안을 받았다.
그리고다짐했지. 열씸히해서 내가 처한환경을 탓하지 않고 이겨내리라고...
이젠 이런 글을 써붙일까 한다.
"사람이 늙는 것은 나이 때문에 아니라 꿈이 없어졌을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