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뭔지..
수다 수다 2004/06/17 14:40   http://blog.azoomma.com/lgeunmi/137476
나도 어릴 때 집 근처에 다다르면 왜 항상 뛰었는지..
ㅎㅎ
아마도 집이 그리워서?
아님 엄마가그리워서?
하여튼 대문 열고 들어가면서
엄마를 큰소리로 불렀던 기억이 난다.
ㅎㅎ 그럼 엄마가 부엌이던 장독대던 어디서든 나오셨지.
어쩌다 안 계시면 괜히 어깨가 쳐지고...
우리 정찬이도 그럴까?
할머니가 계시지만
대문열고 들어오면서 엄마 하고 부르겠지?
에구구...직장 다니는 엄마들 다 이런맘이겠지?
너무 어릴 때부터 철 든 녀석을 보면 되려
애어른 보는것 같아 안쓰럽기만하다.
오늘 아침에는 그런다.
볶음밥이 먹고싶다고..
그래..저녁에 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