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릴 때 집 근처에 다다르면 왜 항상 뛰었는지.. ㅎㅎ 아마도 집이 그리워서? 아님 엄마가그리워서? 하여튼 대문 열고 들어가면서 엄마를 큰소리로 불렀던 기억이 난다. ㅎㅎ 그럼 엄마가 부엌이던 장독대던 어디서든 나오셨지. 어쩌다 안 계시면 괜히 어깨가 쳐지고... 우리 정찬이도 그럴까? 할머니가 계시지만 대문열고 들어오면서 엄마 하고 부르겠지? 에구구...직장 다니는 엄마들 다 이런맘이겠지? 너무 어릴 때부터 철 든 녀석을 보면 되려 애어른 보는것 같아 안쓰럽기만하다. 오늘 아침에는 그런다. 볶음밥이 먹고싶다고.. 그래..저녁에 해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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