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저는 빌라에 살아요.
오래된 낡은 빌라죠..ㅎㅎ
3층짜리 빌란데 맨 꼭대기층에 살아여.
알만하시죠?
여름에 얼마나 더울지...
낮동안은 집이 비니까 저녁에 현관문을 열면...헉...
그 후끈거리는 열기하며...
창문이란 창문은 다 열어젖혀도 그 열기가 빠지질 않아요
어젠 선풍기를 꺼냈는데...헉...제 기억력이 이렇게 빵구가 났네요.
작년에 모터가 고장나서 버린다고 한걸 잊어버리고 어찌나 잘 보관을 했던지...어제 켜보니 당연히 안 돌아가죠.
ㅠ.ㅠ
에구...
때이른 열대야였어요, 어제밤은...
아이들도 더워서 몇번을 깨고, 저 역시 그렇고..
에어콘을 내내 틀고 잘 수도 없잖아요.
작년에 큰 맘 먹고 에어콘 하나 샀는데...아....피곤하여라..
올 여름 어떻게 날지...
친정도 시댁도 모두 에어컨 없는데...맘 같아선 두대 그냥 뚝딱 사드리고픈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