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것은 언제나 세월이다.
시간이 퇴적층처럼 쌓여 정신을 기름지게 하고
사고를 풍요롭게 하는 바로 그 세월이다.
그러므로
세월 앞에서는 겸허해야한다.
누구도, 그 사람만큼 살지 않고는 어떤 사람에 대해 함부로 평가해서는 안된다.
누구든, 그 사람과 같은 세월을 살아보지 않고서는...
----김형경님의 <세월> 중에서
남의 일이라고 너무 쉽게 입에 올려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
늘 조심하자 하자 하면서도 잘 안될 때가 더 많지만
그래도 맘에 새기면 좋은 글귀 같아서 올립니다.
누구도 그 사람만큼 살지 않고는 함부로 평가하지 말라는 말
겸허히 새겨야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