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결혼 9년차 주부다. ㅎㅎ
어느날 문득
장롱에서 이불을 꺼내다가 느낀건데
우리 세월 만큼이나 이불도 낡은 것 같다.
중간 중간 얇은 이불은 몇개 사긴 했지만
아직도 예전 이불이 있거든...
우리 남편 그런다.
안 빨아서 그런거 아니냐?
ㅠ.ㅠ
참나..안 빨다니...
햇볕에 널질 못해서 그렇지...
그저 햇볕에 쨍쨍 말려야하는데...그게 잘 안되어 그렇지...
그저께도 이불 빨았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