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사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연수를 갑니다.
부득이 우리 꼬맹이를 어머님께 맡기고 가는데...
어찌나 맘 아픈지...
떨어져서 자보기는 이번이 첨인지라...
어머님이 오죽 잘 해주실까마는
녀석이 잠투정이 심해 힘드실테넫...
어머님은 제가 안 갔으면 하더군요.
덩달아 남편도...
날씨까지 이러니 제 맘도 별로네요.
흠...
자식이 뭔지...
아침에 나오는데 녀석이 아는지 오늘따라 안 떨어지는 거예요.
덕분에 좀 지각했죠.
밤에 잘 자야할텐데...
자다가 한두번 깨서 제가 토닥이면 자는 녀석이라 맘이 안 편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