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에 강원도 원주
친정으로 떠납니다.
ㅎㅎ 늘 어버이날은 시댁에서 보냈는데
이번엔 어린이날 미리 당겨서 저녁도 쐈겠다..
어버이날을 친정에서 보내자는 남편 제안에
쌍수들고 환영했슴다.ㅎㅎ
꼬맹이 데리고 마침 큰 아이도 효도방학이니
금욜날 홀가분하게 떠날 수 있을 것 같네요.
친구들한테도 미리 전화해놓고
가면 늘 빠듯해요.
친구들도 봐야죠, 아는 언니네도 들러야죠, 헉...
기분은 좋습니다.
아시죠? 이기분?
남동생네는 미리다녀갔더군요.
같이 모일 수 있었음 좋았을 걸, 그게 또 잘 안되네요, 동생네도 멀리 살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