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친구를 가리켜
"친한 사이"라고 말하면
이미 내 얼굴에는 만면에 웃음이,
그것도 자애로운 웃음이 가득 퍼질 것이다.
내가 누군가로부터
"친한사이"라는 소개를 들으면 그 말에는 적어도
나에 대한 믿음이 섞여있는 것이다.
--백치애인, 신달자님의 글 중에서...
어쩜 이리도 잘 묘사를 했는지...그쵸?
정말 그래요...
저 얘랑 친해요...이말하면서 절로 입꼬리가 올라가고...ㅎㅎ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많았으면 하는 욕심...
하지만 서로 통할 수 있는 친구가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행복한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 아침을 엽니다.
오늘 목요일...좋은 하루 만들어가세요. ^^
늘 제 글을 반겨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해요.
저에게 또한 큰 위안과 기쁨이 된다는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