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로 남을 용서해야한다는 생각은 자주 갖는데,
내가 용서를 받아야한다는 생각은 별로 갖고 있지 않습니다.
별로 잘못한 것이 없다고 자부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용서를 받아야 할 필요를 많이 느끼는 사람이
남을 용서할 줄도 아는 사람입니다.
------참으로 사람답게 살기 위하여, 김수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