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정모라고 해야하나...번개라고 해야하나?
벙개가 맞겠군요.
첨 입사했을 때 같이 근무했던 분들...
그때는 다들 말단 사원이었는데
이제는 다들 직급 하나씩은 꿰차고 있게 되었네여.
저도 그새 아이 둘의 엄마가 되었으니 ....참 세월앞에선 그 누구라도 순응 할 수 밖에 없네요.
그때는 강원도에서 만났는데
저도 결혼하면서 인천으로 왔고, 다른 사람들도 서울, 부천 이런데서 살고 있네요
좀 어렵지만 시간을 내서 한번 모이자고 제가 옆구리 꾹꾹 찔렀죠.
그날이 바로 오늘이랍니다. ㅎㅎ
수지에서도 온다고 하고, 소식 듣고 말입니다, 강원도에서도 오고, 서울 인천 부천 곳곳에서 모입니다.
열다섯명 정도...
꽤 많죠?
삼겹살 파티를 할겁니다.ㅎㅎ
예약도 했구요.
서울까지 가야하지만 지루하지 않을 듯 합니다. 올 때는 걱정이지만...
아마도 벌써 10년이상 지났는데도 아직도 저는 그 사람들 눈엔 20대로 보이겠죠?
그 분들 역시 마찬가지겠구요..
오랜만에 입사동기들도 만난답니다.
기분 설렙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