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양재동 꽃시장 가셨다가
꽃화분을 작은거 하나 사오셨더군요.
음...팻말이 없어서 꽃 이름은 모르겟는데...
참 신기해요..
ㅎㅎ 전 첨에 튜울립이랑 비슷해서 착각했는데 어머님이
튤립은 아니라고 하시네요
신기하게도 햇빛이 비치는 방향으로 꽃 줄기가 휘구요
낮엔 활짝 피었다가 해가지면
나팔꽃 처럼 꽃입이 오므라들더라구요.
꽃 색은 음...진한 빨강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신기하더라구요.
꼭 살아있는 듯 해요.
물론 살아있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