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생애를 바쳐서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은 부지기수지만
온 생애를 바쳐서
소유할 수 있는 대상은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부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우주와 같은 크기를 가지고 있다면 문제는 달라집니다.
사랑은 소유할 수는 없지만
간직할 수는 있습니다.
---이외수님의 사색상자 중에서....
사랑은 소유할 수 없다는 걸
머리로는 알겠는데...맘으로는 그렇게 하기가 정말 어렵네요. 실천하기는 더 어렵구요......
사랑을 소유할 수 없다는 걸 진즉 알았다면 아니 깨달아 실천했다면
사랑하는 사람과의 싸움도 그만큼 없었을걸 말입니다.
내 방식에 맞추라고 소릴 지를 일도 없고
내 생각에 짜맞추려고 내 사랑하는 사람을 힘들게 하지도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사랑은 정말 어려워요.
하지만, 내 맘을 넓히면 의외로 쉬운거겠죠.
내 사랑하는 이를 정말 맘 편하게 해주는게 사랑이 아닐까 싶네요, 제 생각엔...
ㅎㅎ 우리 남편 편안하게 해줘야겠어요, 맘 편하게...앞으로도 쭉...
다들 행복한 하루, 사랑하는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