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오늘의 한마디 2004/04/12 10:17   http://blog.azoomma.com/lgeunmi/123928

햇빛이 그 멀고 먼 길을 더듬어

이 작은 혹성에 도착해서

그 힘으 한 자락을 통해

내 눈꺼풀을 따뜻하게 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자

야릇한 감동이 나를 감쌌다.

 

한없이 슬프고 외로운 영혼에게, 무라카미 하루키

 

 

음...정말 짠하네여...

늘 감사해야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