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간만에 우리 남편한테 좀 주말에 친구들 부부동반 모임으로 놀러가자고 하니깐 시큰둥...
5월에 어버이날 있으니깐 시댁 식구들이랑 같이 놀러가자니깐
집에 있었으면 하구...
에구...
방콕 스타일..
이번 연휴에도 내내 방콕이었구만...
참 나...
기껏 생각해서 말했두만...
ㅠ.ㅠ
비가 오네요...날이 흐렸어요...빗방울이 떨어지고
미처 우산을 준비못한 사람들이 허둥지둥 뛰어가는 모습이 차창밖으로 보이네여.
젊어서 놀러다녀야지...나이 들면 무슨 소용인가요.
우리 남편 예전엔 안 그랬는데 피곤한지
점점 밖에 나가는 걸 싫어하네요...
에구...나이가 드는 걸까요?
몸이 피곤해서그런걸까요?
갈 수록 비위 맞추기가 힘드네요..우리 남편도 그러까요? 홍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