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다들 사탕 받으셨나요?
저도 받았답니다.
일요일도 출근한 우리 남편...토요일 결혼식에 저녁엔 돌잔치...
하루종일 운전하느라 피곤했을텐데...일요일 출근을 했네여.
그래서 미안함에 사실 기대도 안했는데
저녁에 퇴근하더니...
다림질 하느라 정신없는 제게 비닐 봉투 하나 들이미네요
자...
어? 뭐야?
사탕...
ㅎㅎ 참 나...자기야, 이왕 주는거 말한마디 곁들이면 어디가 덫나?
어쩜 그리 무뚝뚝해?
아주버님들이야 경상도 사람이라고 해도 자기는 인천 사람이잖아.
우리 남편 딱 한마디 하더군요.
나한테도 경상도의 피가 흘러...
치...경상도 사람들 들으면 분개할 노릇...경상도라고 다 무뚝뚝인가요 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