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타누가, 테네시주... 수족관
해마뼈 ???
인어공주 ???? 
블러그님 용서해 주셈~
퀴논이가 피곤해서 상태가 안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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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동굴 입구에서...
동굴안 루비폭포로 가는 길...
스테이크와 감자모양의...
사십분 걸어 들어간 동굴의 끝에서 만난 환상의 루비 폭포..
색색의 조명으로 인해 보라색으로 보이는 폭포수..
루비동굴 밖에서 만난 이쁜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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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네시주 강.. 크루즈에서....
분위기 잡는 아빠와 엄마를 방해하는.. 도움 안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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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끼오 아들과...
미국에서 제일 큰 동굴안에 호수 ..로스트씨~
동굴안에 호수...
동굴안이 너무 어두워 호수는 잘 보이지 않음...
그래도 물고기가 살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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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본 스모키 마운틴
한낮에도 구름이 머무는 산...
스모키 마운틴...
1538 미터..차로 갈수 있는 가장 높은 정상에서...
뒤에 보이는 2037 미터 마운트미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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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키 마운틴 산밑에 마을...게덜린버그...
또 도움이 안되는 아들...
유럽풍으로 꾸며놓은 동네...
"아들! 엄마 눌르지 마~~가뜩이나 작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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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느틈에.. 아들의 눈을 피해..
산의 정상 케이블카 안에서
The End
3박4일에 걸쳐 다녀오긴 했지만... 오고가고 이틀을 보냈고
이틀동안 너무 많은 곳을 보았기에 무척 바빴습니다...
이곳에 지난 주 오려던 찰리태풍이 바다쪽으로 비껴 가는 바람에 급하게 결정된
이번 여행...
이번에도 가족의 서바이버(?)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이렇게 반갑게 다시 여러님들을 다시 뵙게 되어 감사 할 따름입니다...
지금 보니까 입은 옷도 한 벌 뿐이였는데...
다녀오고 나니 왜 이렇게 빨래가 많고 집안 일이 많은지....
저 없는 동안에도 다녀가신 블러그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Mission Impossi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