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5월9일날 신혼여행을 필리핀 세부로 떠났습니다.
그곳은 아직까지 자연의 회손이 없이 잘유지되고 있더군요.
이곳의 바다색깔이 여러가지로 나뉘어 있답니다.
가이드말로는 산호에따라서 그리고 수심에 따라서 바다색깔들이 다르다고 하더군요.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환경이 었다면 넘 좋겠습니다.
신혼여행다녀오고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