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 인터넷 속 또 다른 나의 발견] 초록주유소

초록색처럼 될 수 있다면. (*) 떨리는 그녀 목소리. 울고있는지, 아님 화난건지 불안한 나를 베는 한마디 " 미안해, 아무래도 우린 여기까진가봐 나를 잊어줘 " 난 그냥 듣고만 있던거죠 - <얘기 좀 들어줄래요> 유리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