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걸어 다니며 간간이 찍어 둔 건데한꺼번에 올려 봅니다.
*내가 넘넘 자랑스러워 하는 무궁무궁무궁화. 꽃도 이뿌고 꽃이 질 때도 이뿌고...오래오래 피고...
*학명은 닭의장풀. 그냥 흔하게 부르는 이름은 달개비.군락으로 피었는데 환상적이었어요
*우리집 마당에 수세미.
*강아지풀
우리집 쑥부쟁이. 연보랏빛인데 사진에는 하얗게 보여요
*벚나무 낙엽
*집 모퉁이 돌아 가는 길에 이것이 있어요. 낮엔 잘 안보이다가 밤에 차 불빛에 꽃이 핀 것 처럼 보여서...꽃 필 나무가 없는데 이상타싶어 낮에 일부러 살펴 봤더니...이런~단풍나무열매였어요.
*엄마집 연못의 철 늦은 연꽃이 피었댔어요
*영평사 구철초
*영평사 구절초
*엄마집 마당의 푼수없이 키가 큰 코스모스...서 있기 힘든지 누웠는데 누운 모습니 참 예뻐요. 밤에 보면 더 예뻐요
길가의 쑥부쟁이.
우리동네 가을들녁
*** 세번단 이 꽃 이름 알아? 요즘 산에 군락으로 피었어
***세번다님이 이름 알려줬어 검색해보니 넘넘 좋은 식물이네요
또 하나의 보물을 건진 듯~~~~
배초향 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