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12년7월1일 부터 세종특별자치시민 된 운주산야풍 입니다.계획 된 명품도시로 거듭 날 것을 목표로 아직도 진행 중인 세종시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국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명품도시가 되길 간절히 열망 하며~~~~~~~자축 합니다.어젠 열린음악회 녹화 있었어요.의자가 1만개 였다는데 다 앉고도 모자라서 서서 구경 한 사람들도 많았고...서너시간 줄서서 기다렸다 입장한 덕분에 앉아서 편하게 보긴 했지만...음~~~~~~넘 고생 했어.
무대가 어마어마 했어요. 7월8일 오후 5시35분에 kbs열린 음악회 많이 보세요.
세종시 로고 넘넘 맘에들고 기분까지 좋아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