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서 첫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야풍's 큰아들입니다.
어머니께서 제 이야기를 많이 하셨다고 들어서
인사드리려 들렀습니다.
한가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이 있듯이
올 한가위도 즐겁고 알차게 보내시길
두손모아 달님께 빌겠습니다.
도로에서 차가 많이 막히더라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면
좀 더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을 빌려
'항상 안전운전, 방어운전' 하시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십시오. 충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