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운 날씨내요..아~ 아이스 커피 그립습니다...
시원해 보이죠...커피를 마시면 음....심장인가..좋아 진다던ㄷ
오늘 이야기는...참 어이없는 이야기인것 같아요...
서럽고, 황당하고....
전 지금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요즘 입덧때문에 점심때 외에는 먹지를 못하고 있지요...
(다들...아시겠지만...ㅡㅡ;;;)
동료들에게도 많이 미안합니다...저도 알고 있는데...
요 몇일전 저희 회사언뉘가 그러더군요
"넌 참 먹고 싶은것도 많다"....
.............
참 어이 없었습니다. 그냥 웃어 넘겼지만...
같이 먹으러 가면 앞사람 밥 맛떨어지게 지저분하네, 먼지부터시작해서...
빨리먹고 앞사람 쳐다보고 꼭~ 비싼것도 아닌데 비싸다는둥...참~
그리고 그 담날....점심시간...
그언니 " 오늘은 라면 먹자 "
ㅡㅡ;;;
그래서 이야기 했습니다. 요즘 아침, 저녁을 제대로 못먹어서...점심은 꼭~ 밥으로
먹어야 된다고...다른 동료들은 이해를 해주더군요...
그언니 하는말...
그언니: "왜 넌 너 먹고 싶은 것만 먹니"
저 : " 제가 언제 그랬습니까"
그언니: "난 라면먹을래"
저: 화가나서 아무말 안했습니다...
그리고 점심먹고 들어와보니..사무실에 있더군요...
참...어이가 없었습니다.
그전 그 언니 임신했을때 우리회사 여직원들은 그래도 임산부가 먹고 싶은것
먹어야쥐 하면서 그 언니가 먹고 싶은것 비싸도 그냥 먹었습니다.
다~ 겪어본 사람이 그런 소릴하니..정말..할말이 없더군요...
오늘 그뎌 같이 밥 안먹기 시작했습니다...
나이가 있는 사람이 저런 행동하는것도...어이없고
여자가 더하다더니...그말이..딱이라는 생각도 들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고민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라면으로..끼니를 때울수도 없고~ 에휴~
임신하것이..무슨 죄라도 된듯 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