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트리올에 찢어진 채 펄럭이는 태극기 방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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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관광객, "한국영사관이 나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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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다음 / 이성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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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몬트리올의 한 호텔에 게양된 찢어진 태극기. [사진제공=독자 김모(35)씨] | 캐나다 몬트리올의 한 호텔에 반쪽 짜리 태극기가 방치되고 있어 이 곳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21일 현지 관광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몬트리올 오베르쥬 유니베르셀(auberge universel)이라는 호텔은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레슬링에서 한국 역사상 첫 금메달을 딴 양정모 선수가 묵었던 것을 기념하기 위해 호텔 출입구 옥상에 태극기를 게양해 오고 있다. 문제는 이 태극기가 너무 오래돼 절반이 찢어진 상태라는 것.
한 관광 가이드는 “여러 차례 영사관에 건의를 했지만 시정이 되지 않았다”며 “가이드들이 직접 구해서 게양하려고 했지만 태극기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연수차 몬트리올을 방문했던 김모(35, 인천 주안)씨는 “찢어진 태극기를 보는 순간 너무 당혹스럽고 창피했다”며 “태극기를 구하지 못하면 최소한 내리기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주 몬트리올 한국영사관 관계자는 “태극기 관련 민원이 접수됐는지 여부는 정확히 모르겠다. 확인 후 문제가 있다면 바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인천에 사는 독자 김모(35)씨가 media_jebo@hanmail.net으로 제보한 내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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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라 망신입니다...
할 말이 없네요...
우리 나라사람들 왜 그러는지..원~
기사 읽고 넘 기가 막혀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