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조사에 따르면, 초·중·고교 재학생 10명 가운데 3명은 부모님의 생일을 모르고 , 40% 정도는 할아버지나 할머니의 이름을 모르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하네요. 빼빼로 데이, 삽겹살 데이, 구구데이,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옐로우데이, 레드데이...등등 숫자에 민감한 이들이 부모 생일조차 모른다는 조사 결과에 일순 놀라긴 했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저도 그렇군요.^^; 부모님 생일은 간신히 알고 있긴 한데, 저 또한 초등학교 때 써 낸 가정조사 이후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이름이 있다는 사실조차 생각해 본적이 없네요.^^;
그들이 누구의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가 아닌 그들의 이름으로 불리웠던 그들에 대해 우리가 아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