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만에 인조미인 만들기' 들어보셨는지요. 
케이블 채널인 동아 TV에서 평범한 외모의 여성이 성형수술 등을 통해 미인으로 변신(?)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방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난 10월에 이 광고를 내자마다 천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고, 엄청난 경쟁력을 뚫고 행운(?)의 주인공이 된 세 명의 도전자의 본격적인 성형수술은 내년 1월 초에 시작 할 것이라고 하네요. 병원 등의 협찬으로 대략 5천만 원의 비용을 들여 성형 미인으로 부활하는 전 과정을 방송한다는 것입니다. 제작진의 프로그램 제작 의도 역시 거창합니다. 외모 콤플렉스 때문에 소극적으로 살아온 여성들에게 다른 삶을 열어주려는 것이 제작의도랍니다. 제작의도 또한 일본 방송과 똑같은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요즘은 줄만 잘 그으면 감쪽같이 수박이 되는 세상인거 같습니다. 
참 허무하구만뇨...세상에 세상에....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