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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에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이 들어온다고 해서 작년부터 반대 시위를 하고 있답니다.
어제는 북구청장이 온다고 해서 가서 단체로 시위하고 왔답니다.
선거전에는 동네 주민들이 반대하면 설치안한다고 철떡같이 약속해놓고선 선거 끝나고 당선되고 난뒤에 사람 말이 틀려지네요 어제 와서는 무슨일이 있어도 울동네에 설치한답니다.
그래서 주민들이랑 실랑이가 벌어졌지요 저녁 8시 반부터 모였거든요 아이들만 둘이 집에 있으라고 하기엔 좀 그래서 아이들도 데리고 갔어요 울 동네사람들은 다 모였더군요 사실 안모이면 벌금있어서도 다들 모였지요 아이들은 저녁에 사람들 많고 하니 신기한가봐요 둘이서 신나서 한참떠들고 돌아다니고 정신 없구요 저는 옆에서 박수치고 안?다고 소리치고 하여튼 정신 없었습니다.
확실히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선거끝나면 입장이 바뀌나 봅니다. 같은 입에서 어찌 그리 얼굴색하나 안변하고 말을 하는지원 얼굴도 참 두껍지요 울나라 정치인들 얼굴 두깨는 실로 알수가 없습니다.
그리구 드뎌 마스트팩을 구매했습니다. 정말 어렵게 샀어요 화장품가게를 8군데나 놀아다니다가 드뎌 샀습니다. 얼마나 기쁘던지 꼭 복권에 당첨된것같더라구요
신제품이라서 잘 없다고 하네요 화장품은 신제품이 별로 안나간다고 하는군요 우리 포튠도 광고좀 많이 해야겠어요 가는데 마다 조인성 선전하는 미래파만 있구요 포튠은 없더라구요 저는 갠적으로 조인성보다 이서진을 더 좋아하는데 왜 없냐구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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