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컨 넣은 김밥
주리맘의 주방 2005/05/11 20:02   http://blog.azoomma.com/lalakang/192093

아우 어제 저녁 갑자기 김밥이 먹고싶다는 울 신랑, 두아들...

후다닥 재료준비해 맛나게 김밥 싸 주었더니만...

열심히 말고있는 나는 아랑곳하지않고

길다란 김밥을 한줄씩 들고 열심히 뜯고있는모습.

준비한재료는 디카로 찍었는데...

먹고있는 모습은 김밥 말고있느라 미처 찍지 못했네요.

얼마나 맛나게 잘 먹어주던지....

고맙기도 하고 나한테 고마워해야한다는 생각도 들고...

우리집 요즘 햄스빌 베이컨에 푹 빠져 산답니다.

김밥에 베이컨은 궁합이 진짜 잘 맞는듯 해요.

차게 식어도 맛이 좋네요.

넘 근사한 저녁시간 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