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 어제 저녁 갑자기 김밥이 먹고싶다는 울 신랑, 두아들...
후다닥 재료준비해 맛나게 김밥 싸 주었더니만...
열심히 말고있는 나는 아랑곳하지않고
길다란 김밥을 한줄씩 들고 열심히 뜯고있는모습.
준비한재료는 디카로 찍었는데...
먹고있는 모습은 김밥 말고있느라 미처 찍지 못했네요.
얼마나 맛나게 잘 먹어주던지....
고맙기도 하고 나한테 고마워해야한다는 생각도 들고...
우리집 요즘 햄스빌 베이컨에 푹 빠져 산답니다.
김밥에 베이컨은 궁합이 진짜 잘 맞는듯 해요.
차게 식어도 맛이 좋네요.
넘 근사한 저녁시간 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