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들을 모처럼 만났네요.
저에 귀빠진날 축하해주겠다며...
서산에서도 올라오구, 안양에서, 서울에서 .... 전 인천에 살거든요.
얼마나 고맙고, 미안하고, 행복했는지 몰라요.
맛나게 점심먹구 옛추억에 흠뻑젖어 아이쇼핑 무쟈게하구
만난지 거언~ 20년되어가는 친구들이라 오래도록 못봐도 만나면 항상 한결같은 친구들..
그 친구들이 있어 전 마음한구석이 언제나 꽉찬 느낌이랍니다.
나이가 한살 한살 들어가면서 친구의 필요성을 더 절실히 느낄때가 있어요.
나의 생이 다할때까지 함께할 친구들이기에
이렇게 헤어진후에도 금방 또 보구싶어지네요.
집에 잘들 들어 갔을까?
오늘은 전화 한통씩 돌려봐야겠네요.
행복한 한주 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