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을 온몸으로 느끼고 싶었는데...
하루 종일 바람이 슁슁 불기만 하네요.
아침 일찍 자전거를 타고 찬공기 가득 마시며
헬스크럽 운동 다녀와 작은아이 점심먹여
학교에서 방과후 특기 적성 영어 공부 보내구
집안 청소에 빨래 뽀얗게 빨아 널어놓구
줌마 닷컴에 들어와 간단히 인사 나눈후
마트에 가서 장보고, 홍보할 MBP우유사서
저녁 모임에 참석해 열심히 수다떨다가
집에 돌아와 아이들 뒷정리 해주고
신랑 저녁 안먹고 들어 왔다기에
김밥 두줄 맛나게 싸서 먹여주구
샤워 한후 지금 이렇게 하루 마무리하려
나의 블로그에 들어 왔네요.
별로 특별할것도 없는 일상이지만
매일 거의 이렇게 하루가 간답니다.
님들도 모두 저처럼 바삐사시겠죠?
여유있게 낮잠도좀 자보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