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남편이 해외출장을 마치고 돌아왔어요.
검게 그을린 얼굴이 초췌해 보였지만, 표정만은 밝더군요.
"집이 좋더라. 얼마나 보고싶은지.."하며 딸아이와 날 끌어안아주더군요.
지금은 잠에 골아떨어졌답니다.
오늘밤엔 울 남편에게 마스크팩을 해줘야겠어요.
너무나 힘들어보여서...
연휴가 끝난 오후 모두들 잘 지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