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추석은 시골에도 내려가지 못했어요.
남편이 하필 추석 연휴기간에 베트남 해외출장이 끼였거든요.
갑자기 가는 사람이 펑크가 나는 바람에 남편이 떠나게 됐는데...
밤에 부랴부랴 남편 집 챙기고, 베트남에 있는 지인 한과선물 챙기고...
아무튼 바쁜 하루였네요.
저는 지금 둘째아이 임신 8개월째라 시댁에도 못내려갔거든요.
모처럼 남편과 함께 집에서 가을옷 정리좀 하려고 했는데,
저 혼자 낑낑대고 할까봐요.
모두들 맛있는 거 많이 드시죠.
우리 딸네미랑 저는 책 읽으러 서점에 갔다 왔지요,.
내일은 뭘 하지?
남편이 빨랑 왔으면 좋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