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요일은 쇼핑갔다가 비를 억수로 맞았답니다.
갑자기 비가 오는 바람에 우산도 없이 비맞고 집에 왔다가 밤부터 으실으실 춥더군요.
울 남편, 젖은 내 머리 닦아주며 부산을 떱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남편에 대한 소중함이 일어납니다.
가장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 그 사람을 영원히 사랑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