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에 남편 피부에 그만이라는 포튠을 사러 갔답니다.
구입하고, 그 즉시 울 남편에게 누우라고 해놓고 마스크팩을 붙여주었더니 얼마나 좋아하는지....
지금도 사랑받고 있지만, 앞으로 사랑받고 이쁨 받는 아내가 될 겁니다.
울 신랑은 대학 다닐 때 해외배낭연수 등 여행을 하도 많이 다녀서, 그때 새까맣게 탄 게 아직도 여전하다고 한답니다.
원래 본판이 울퉁불퉁하고, 검은 것을 모르구요. 흐흐..
그래도 전 아직도 꽁깍지가 안벗겨지는지 울 남편이 최고 잘생긴 킹카라고 생각합니다.
신혼이냐구요?
4살딴 딸네미와 뱃속에 8개월된 둘째를 가진 결혼 5년차 아지매인데요 뭘...
포튠 마스크팩을 해주면서 울 남편을 위해 기도를 해주고 있답니다.
축복기도를 요...
"울 남편, 어디서나 건강하고 모든 일에 형통하게 해달라고... 당신 주변이 당신을 통해서 더욱 성공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복의 근원이 되게 해달라고..."
전 부요하지 않지만 행복합니다.
착하고 성실한 남편과 이쁜 딸, 건강한 가족들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포튠 마스크팩을 통해서도 행복합니다.
행운의 여신은 우리 가족에게 가장 적합한 단어같아요.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