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의 말한마디에
기본 주제방 2003/11/14 13:44   http://blog.azoomma.com/kty3556/104984

그동안 일이 많아서

계속 늦게 들어오는

신랑을 이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서운했다.

 

좀전에 신랑왈

"이번 겨울에 돈여유가 있으면 앙코르와트에 같이 갔다오자"

이 말에 그동안의 서운한 감정이 쏴악 밀려가네요.

그 돈의 여유가 겨울에 있을지 없을지는 몰라도

같이 갔다 오자는 말에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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