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친정엄마가 골다공증검사를 8,000원에 하셨다면서 비싸지도 않으니 한번 받아보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
둘째낳고 자궁암 검사를 3년동안 한번도 안한 것도 마음에 걸리고 해서
저번주 토요일에 산부인과에서 가서 골다공증, 자궁암, 냉검사를 하였다.
골다공증은 아직까지 문제없다는 말을 들었고, 자궁암은 일주일 후에나 검사가 나온다고 하였다.
여기까지는 좋았는데
진료비가 66,000원이라는 것이였다. 그중에서 골다공증검사가 46,000원이란다.
친정엄마는 8,000원에 하였다는 말을 하니 의료보험이 적용되는 병원이 있다고 한다.
이런... 미리 알아보고나 갈걸...
아무이상 없다는 말에 위안을 삼고 66,000원을 계산하고 나왔지만 아직까지 20,000원을 사기당한 기분이다.
가까운 정형외과에 갈 일이 있어서 골다공증 검사비용에 대해 물어보았더니 보험적용 안한다고 해도 46,000원은 너무 비싼 것이라는 말씀을 들으니 더더욱 억울하다.
저처럼 억울하게 진료비 바가지 쓰지 마시라고 이렇게 알려드리니 참고하세요.